‘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집약도 등 평가지표에 따라 

상위 3%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예비 창업자의 입장에서 선정 및 심사된다.

이삭토스트는 지난 1995년 개인 사업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선 이삭토스트는

윤리적 경영과 상생의 원칙 아래 현재까지 ‘가맹비 0원’이라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가맹사업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가맹점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신규 브랜드 슬로건 ‘Enjoy sweet day’를 기반으로 

브랜드 콘셉트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메뉴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한 대대적인 리브랜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은 수많은 가맹점 점주님들과 고객 여러분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는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과는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